창세기 25장, 에스더 1장, 마태복음 24장, 사도행전 24장
창세기 25장
7명의 아들을 더 얻은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죽음과 장례, 이스마엘의 후손들, 에서와 야곱이 태어남.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팜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기는 에서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와 약속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에스더 1장
아하수에로 왕이 왕비를 잔치에 초청하였으나 거절당했다. 수치를 느낀 왕은 왕비를 쫓아낸다. 아하수에로왕은 다리우스의 아들인 크세르크세스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 300에 크세르크세스가 바로 그일 것이라고 말한다. |
마태복음 24장
성전이 무너질 것을 예언하시고 슬퍼하심. 종말에 큰 환난이 있을 것인데 사람들이 서로 다투고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나 믿는 자라도 미혹할 것이다. 환난 후에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이다. 환난을 대비해서 깨어 있어 멸망을 면해야 한다.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생각지 않을 때에 인자가 오리라. 늘 깨어 준비하고 일어나 있어라. 참된 쉼은 여기가 아니라 그곳에서 얻을 것이다.
사도행전 24장
바울이 벨릭스 총독 앞에 서다. 유대인은 변호사를 사서 바울은 고소하고 바울은 직접 자신을 변론한다. 그는 그 와중에도 벨릭스에게 전도할 기회를 찾는다.
25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의, 절제, 장차 오는 심판을 듣기 싫은 사람은 누굴까? 나는 듣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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