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장, 에스라 6장, 마태복음 6장, 사도행전 6장
창세기 6장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이 각종 영웅들을 만들어 냈다. 하나님은 홍수를 예고하시고 노아를 뽑아 방주를 짓도록 하셨다. 노아 홍수에서 전파하는 것은 두 가지다. 인류는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를 무시하여 살 권리를 놓쳤지만, 하나님은 법보다 은혜를 보이셨다.
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20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모든 것을 쓸어버리는 순간에도 완전히 없애지는 않으신다. 하나님의 은혜다.
에스라 6장
고레스는 성전을 다시 짓도록 칙령을 낸다. 다리오 왕 때 드디어 성전은 완공된다. 성전봉헌식이 진행되고 유월절이 거행된다.
21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과 자기 땅에 사는 이방 사람의 더러운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구별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속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다 먹고
더러운 것을 구별한 이후에 온전히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되었다. 세상과 분리되어야 하나님께 합할 수 있다.
마태복음 6장
구제에 관하여, 기도에 관해,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심, 금식을 관한 교훈, 보물을 쌓는 일에 대해서 말씀하심. 유대교의 세 가지 경건은 구제, 기도, 금식이었다. 주기도문은 산상 설교의 핵심이다. 이 기도의 정신으로 살면 하나님의 뜻에 합한 삶을 사는 것이다.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일은 모두 하나님께 상을 얻지 못한다.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재물은 아람어로 맘몬이라고 번역된다. 돈과 재산을 가리킨다. 맘몬을 주인으로 살다보면 하나님을 소외시키고 그에게서 벗어나게 된다.
사도행전 6장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을 일곱을 세워 일을 맡기다. 집사 중 한 사람인 스데반은 탁월한 말씀 선포자로 두드러졌다. 헬라파 지도자인 그는 대화에 토론에 능숙했다. 스데반은 예수님처럼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며 성전을 모독했다는 죄로 기소되었다.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사도들이 집중하고 싶었던 일은 기도와 말씀 사역이었다. 복음 전도자들이 가장 집중해야 할 일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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